방문자님 
우편번호 또는 Surburb명을 검색하여 현재위치를 설정하세요. 현재위치를 자동으로 검색하시려면 현재위치 찾기 링크를 클릭하세요.
뉴스저널
따뜻한 하루
2019-06-11 10:42
53
0
아빠가 좋아? 엄마가 좋아?
Category 따뜻한 감성편지



저는 여섯 살이 된 딸과 함께 하는 것이
너무도 즐거운 사람입니다.

주말이면 딸과 함께 하는 시간 때문에
다른 약속은 거의 잡지 않습니다.
사람들은 저보고 딸바보라고 놀리기도 합니다.

어느 날 일찍 퇴근 후에 잠시 시간이 나서
딸과 함께 어린이 프로그램을 보다가
유치한 질문을 해보았습니다.

"우리 딸은 아빠가 좋아? 엄마가 좋아?"

사실 아빠를 선택할 것이라는 자신이 있었습니다.
엄마보다 더 놀아주고 더 시간을 보내고
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.

아니나 다를까 딸은 조금도 망설임 없이
'아빠'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.
저는 아내를 보면서 큰 소리로 웃으면서
다시 한번 질문을 했습니다.

"그럼 아빠가 얼마나 좋아?"

딸은 활짝 웃으며 말했습니다.

"엄마만큼 좋아."

"...."




아이들은 엄마도 아빠도 모두 똑같이 사랑합니다.
두 사랑은 조금씩 표현이 다를 수 있겠지만,
똑같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입니다.
이제 아름다운 사랑을 비교하는 것은
무의미한 일입니다.


# 오늘의 명언
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
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.
– 마더 테레사 –



본 게시물은 외교통상부 소관 NGO 단체 "따뜻한 하루"에서 제공되는 컨텐츠입니다. "따뜻한 하루"의 비영리 사업에 자원 또는 후원을 원하시거나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아래의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주십시오.


홈페이지 : http://www.onday.or.kr

페이스북 : https://www.facebook.com/ondayletters

블로그 : https://blog.naver.com/letteronday

인스타그램 : https://www.instagram.com/ondayletter

댓글목록
비회원
2019-06-21
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.

Copyright © 2017 - 2019 앤젯링크 | ANZLinks.net 호주 뉴질랜드 한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Portal Site 포탈사이트. 본 웹사이트에 게재된 즐겨찾기, 한인업체 및 학교정보는 변경되었거나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반드시 해당 기관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웹사이트의 문의하기 기능을 이용하시거나 info@anzlinks.net 으로 E-mail을 발송하여 주십시오.